CGV, 영화 ‘돈’ 최초 시사회 진행…언제 어디서?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CGV에서 영화 ‘돈’ 최초 시사회를 개최한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돈’ 무대인사가 열린다. 

시사일은 3월 6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부터 8시까지다. 

인원은 1,000석(500명 당첨/1인 2매 증정)이다.

일반 시사회는 CGV 대학로, 신촌아트레온, 왕십리, 건대입구, 수원에서 3월 6일 저녁 8시에 열린다. 

인원은 극장별 약 200석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시사는 무대인사 진행 예정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제외한 나머지 극장 무대인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참석배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참석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돈이 움직이는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돈’을 둘러싼 이야기다. 

큰 돈의 유혹, 많은 것을 걸어야 하는 위험천만한 작전, 돈과 성공이 주는 달콤함. 그리고 그 달콤함 뒤로 ‘돈’이 요구하는 엄청난 대가까지.

영화 ‘돈’은 주인공 일현의 변화와 성장의 과정을 따라가며, 그의 최종 선택은 무엇일지 지켜보는 재미와 더불어, ‘돈’이 우선시 되는 이 시대에, 과연 ‘돈’이란 무엇인지. 또한,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돌아보게 만들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CGV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