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좋은 건 함께 봐야한다.
수지가 민낯과 가까운 청초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공항패션마저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 수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프랑스로 떠났다.
이날 수지는 명품 스타일링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수지는 매번 공항패션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지의 나이는 1994년생 올해 26세.
수지는 공항에서 빛이 나는 외모로 좋은 사진은 다같이 봐야 한다.
비주얼도 패션도 모두가 명품인 수지의 공항패션 함께 보자.
머리가 바람에 흩날려 넘기는 모습도 화보 그 자체
수지와 아이컨택 ‘심쿵’
수지의 깜찍한 브이
8등신 몸매 소유자, 그의 이름은 바로 수지
SUZY가 새겨진 특별한 수지가방 (feat.자랑)
열정적인 팬서비스, 수지의 상큼한 손인사
수지는 ‘디올 19AW 파리 컬렉션’ 일정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수지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는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0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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