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영애가 딸과 함께한 화보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2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친절한 금자씨’가 올라 이목을 끈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는 이영애가 출연한 대표적인 흥행 영화다.
‘친절한 금자씨’에서 대표적인 유행어는 “너나 잘하세요”
이영애가 주연을 맡은 박찬욱 감독의 스릴러 영화다. 지난 2005년 7월 29일 개봉했다.
이영애의 딸 정승빈은 엄마와 쏙 빼닮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의 딸 정승빈은 엄마 이영애와 아빠 정호영을 예쁜 곳만 닮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영애의 딸은 엄마와 쏙 닮은 외모로 ‘모전여전’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영애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8세다. 그의 남편인 정호영의 나이는 68세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 후 1남 1녀 쌍둥이를 두고 있다.
이영애의 아들 정승권, 딸은 정승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0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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