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남수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남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첫주 소감은^_^ 삼재라더니 첫주부터 난리다^^ 앞으로 남은 361일 화이팅해야겠다^_*”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 예뻐요”, “운동 자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수린은 모델 출신이다.
현재는 디자이너로 활동한다고 밝혀졌다.
그는 탄탄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운동 열심히 하셨나보다” 등 그의 몸매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남수린은 사이먼디(쌈디)의 여사친으로도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0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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