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발효액 활용법은?…혈관 질환에 탁월 ‘혈관 건강 맞춤’ 노니발효액 주스 ‘파이토케미컬’ 함유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미세먼지와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만성염증이 쌓이기 쉬운 요즘 노니가 아주 훌륭한 치료법.

26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노니발효액이 올랐다.

11년간 미국의 허브와 식물 부분 판매 1위를 차지한 노니.

또 미국에서 건강식품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슈퍼푸드다.

노니 효능은 진통 효과에 항암 기능까지 항암 및 항염 효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천연 항염제’다.

노니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인들이 2000년 전부터 진통제와 항생제로 사용하고 있다. 또 노니는 ‘진통제 나무’라는 별명이 있다.

노니에는 식물성 화학물질 ‘파이토케미컬’이 약 200여 가지 함유되어 있다.

노니의 영양을 100% 흡수하려면 노니발효액으로 섭취해야 한다.

저온발효한다면 유효성분들의 손실은 최소화되고, 체내 흡수율은 높일 수 있다.

노니 발효액 주스는 1. 요구르트와 노니 발효액, 꿀 1스푼을 넣어준다.

2. 사과 반 개를 넣고 갈아준다.

염증을 억제하는 노니주스는 단맛을 높여 맛도 좋다.

노니는 칼륨이 많기에 신장 질환자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