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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인순이, 60대 나이에도 끄떡없는 산행길 인증샷…“눈꽃왕국에 공주님”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2.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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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인순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인순이는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눈을보며 지난 토욜 2월16일 산행이 생각났다 백두대간을 타기로한 몇년..그간 많을 산을탔다 이번엔 #부항령을 시작으로 #삼도봉 #심마골재...9시간 이상을 걸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눈내리는 산행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눈이 내려 하얗게 뒤덮인 주위 풍경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인순이 SNS
인순이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쌤 넘나 멋져요”, “눈꽃왕국에 공주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인순이는 1978년 희자매 1집 앨범 ‘희자매’로 데뷔했다.

인순이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이며 슬하에 딸 박세인을 두고 있다.

인순이는 한국인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혼혈임이 쉽게 드러나는 외모로 어릴적 차별과 소외등을 받았다고 고백했었다. 

또한 그는 과거 방송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서 6∙25전쟁 참전 주한미군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놓아 눈길을 끈 적 있다.

그는 실제로 한번도 뵙지 못한 아버지를 회상하며 “당시 17살의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이었을 아버지를, 이제는 이해할 수 있다”라며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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