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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임희숙, ‘진정 난 몰랐네’-‘봄비’ 70세 나이 잊은 열창 ‘눈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2.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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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월 신청곡’ 편을 방송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임희숙·인순이·하보미·배일호·한혜진·우설민 등이 출연해 봄비(박인수), 진정 난 몰랐네, 여자의 일생(이미자), 아버지, 처녀 뱃사공(황정자) 해운대 엘레지(손인호), 서울의 밤, 흰 구름 가는 길(나훈아) 등의 노래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그 밖에도 박혜신·배금성·조항조·진성·정연순·박우철·김세환·이자연 등이 출연해 동백 아가씨(이미자), 사랑하는 마리아(패티김), 미워하지 않으리(정원), 한오백년(강원도 민요), 동반자(지다연) 정말 가시나요(박우철), 옛 친구, 찔레꽃(백난아) 등을 불러 구성을 꽉 채웠다.

임희숙은 자신의 노래인 ‘진정 난 몰랐네’를 공연 초반에, 박인수의 ‘봄비’를 공연 피날레에 부르며 연이어 나이 잊은 열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희숙의 나이는 1950년생으로 70세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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