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섹션TV연예통신’에서 서현을 인터뷰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서현을 인터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의 사복 패션은 늘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힌다. 서현은 “옷을 입을 때 제 장점을 살려서 입는다. 뼈대가 얇아서 손목과 발목을 노출한다”고 말했다.
서현은 지난 2018년 연말 시상식과 평양공연 MC를 맡았었다. 서현은 “2018 연기대상 시상식을 맡았을 때, 수상자가 누군지 알면 안 되니까 제작진들이 직전에 주셨다. 제가 다음 수상자를 말했다”며 실수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현은 최근 배우로 변신해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서현은 영화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전해보고 싶은 영화로는 ‘내 머리속의 지우개’ 같은 멜로를 꼽았다.
12년간이란 긴 활동기간 동안 열애설이 없었던 것에 대해서는 “사랑보다 일이 1순위가 되는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최고의 일탈로 클럽에 간 것을 말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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