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로꼬의 군 생활이 공개됐다.
최근 AOMG 인스타그램에는 로꼬의 훈련소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군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름은 권혁우 본명”, “연예인도 군대 앞에서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꼬는 지난 7일 군 입대를 했다.
그는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앞서 같은 날 비투비(BTOB) 이민혁, 한해, 호야가 동시에 입대했다.
로꼬는 입대 당일인 7일 새 EP 앨범 ‘헬로(HELLO)’를 발표했다.
입대하는 로꼬를 위해 그레이와 자이언티가 각각 프로듀싱과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지원사격에 나섰다.
누리꾼들은 “음원 발표하고 가는 거 굿”, “들으면서 기다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꼬는 2012년 Mnet ‘쇼미더머니’의 우승자로 데뷔했다.
정식 데뷔 후 내놓은 싱글 ‘시 더 라이트(See The Light)’, ’노 모어(No More)’에서 특유의 독특한 랩 스타일으로 주목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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