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배우 박세완이 활동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완은 한가로운 공원에서 조깅을 즐기고 있다.
바람이 불어 헝클어진 머리가 에어컨 광고에 나오는 바람의 여신을 연상케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예!”, “바람을 달리는 소녀”, “보고싶어요 세완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은 지난 1월 영화 ‘언니’에서 폭발적인 열연을 펼치며 충무로의 슈퍼루키로 발돋음했다.
그는 1994년 9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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