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내가 당신 아들인 게 끔찍해” ··· 악몽 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김혜리(최수희 역)가 악몽을 꿨다. 

25일 방송된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감혜리(최수희 역)가 악몽을 꾸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KBS1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KBS1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KBS1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KBS1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KBS1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KBS1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아들을 간호하던 최수희가 아들 옆에서 잠이 들었다. 최수희의 꿈에 최시우가 나왔다. 꿈속에서 최시우는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정말 어머니가 그런 거예요? 남진이를 없애라고 한 사람이 어머니에요?”라며 최수희를 몰아세웠다. 

최시우는 매서운 눈빛으로 “난 내가 어머니 아들인 게 끔찍해요. 다시는 저 볼 생각하지 마세요”라고 말하고는 차갑게 돌아섰다.

최수희는 가지 말라고 소리치고 애원하다 잠에서 깼다. 최수희가 소리를 지르며 깨는 바람에 잠을 자고 있던 최시우도 깼다. 최시우는 놀란 표정인 엄마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저 아무데도 안 가요. 그러니까 불안해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차분하게 엄마를 달랬다.

‘비켜라 운명아’는 매주 평일 저녁 8시 3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