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유비의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이유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부신 그의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다”,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최근 이유비는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우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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