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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 김민영, 푸켓서 뽐낸 여신 미모…‘개미 허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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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서주원과 결혼한 김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푸켓원피스 #공구오픈 !!!!너무 오래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 지난원피스 5개도 오픈해놨어요!!!!이번공구는 수요일 밤 아홉시까지!!!쪼꼼 짧아요 서둘러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켓에서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그의 빛나는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민영 인스타그램
김민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여신이다”, “몸매 대박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주원과 김민영은 지난해 11월 9일과 11일 두번의 결혼식을 치뤘다.

서주원은 1994년 4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김민영은 1991년 9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둘은 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서주원은 카레이서로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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