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에릭남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에릭남의 컴백 여부에 대해 “4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에릭남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그의 컴백에 대해 “4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곡은 아직 안 나왔으며 현재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한 보도 매체에 따르면 에릭남은 4월에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확인 결과 에릭남은 4월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에릭남이 4월에 컴백하게 된다면 그는 2018년 10월 30일 발표한 ‘미스 유(Miss You)’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되는 셈이다.
한편, 에릭남은 1988년 11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는 2011년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처음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였으며 지난 2013년 1월 미니앨범 ‘클라우드 9(CLOUD 9)’로 정식 데뷔했다.
또한, 그는 최근 4년 만의 단독 콘서트 ‘아이 컬러(I COLOR)’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그가 어떤 노래로 다시 대중들 앞에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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