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신화(SHINHWA) 에릭의 아내 나혜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본방기다리는중!#미란이#나혜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두 눈을 감은채 손을 귀에 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요”, “본방사수할게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1일 결혼했다.
에릭은 1979년 2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나혜미는 1991년 2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둘은 12살차이난다.
에릭은 신화 (SHINHWA) 1998년 1집 앨범 [해결사]으로 데뷔했으며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나혜미는 현재 주말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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