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니드 포 스피드’가 25일 오후 tv 방영된다.
‘니드 포 스피드’는 지난 2014년 4월 개봉한 스캇 워프 감독의 작품.
아론 폴, 도미닉 쿠퍼, 이모겐 푸츠, 키드 커디, 마이클 키튼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라이벌 ‘디노’(도미닉 쿠퍼)와의 레이스에서 사고로 친구를 잃고 누명을 쓴 채 감옥에 수감된 ‘토비’(아론 폴)의 이야기를 그렸다.
가석방에 성공한 토비는 디노를 향한 복수를 결심한다.
그건 바로 슈퍼카를 걸고 진행되는 스트리트 레이스에서 디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것. 토비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영화는 관람객 평점 8.15점, 네티즌 평점 7.86점을 기럭 중이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love**** “진짜 스트레스 완전 풀고 왔음”, rjsg**** “아주 손색없는 킬링타임용 영화”, kyle**** “별 기대안했는데 진심 시나리오, 대사, 배우들 연기 모두 대만족이었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니드 포 스피드’는 25일 오후 8시 20분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