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드라마 ‘바벨’ 장신영과 강경준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17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강경준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습니다”,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해 5월 25일 결혼했다.
장신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강경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둘은 1살차이 난다.
장신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바벨’은 매주 토,일 밤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며 박시후, 장희진, 김해숙, 장신영, 김지훈, 송재희, 임정은등이 출연한다.
‘바벨’의 뜻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지명으로 ‘신의 문’이라는 뜻이다.
‘신의 문’은 즉, 하늘에 닿으려고 했던 인간들의 오만한 욕심을 상징한다.
또한, ‘바벨’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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