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트래블러’가 연일 화제다.
지난 21일 첫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트래블러’에 출연 중인 류준열의 일상도 눈길을 끈다.
최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leco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확인 하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6년 생인 류준열은 올해 나이 34세.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운빨로맨스’, 영화 ‘뺑반’, ‘독전’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근 류준열은 영화 ‘돈’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첫방송된 ‘트래블러’에서 류준열은 쿠바로 향했다.
TNMS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시청률 2.6%를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
또한 류준열은 ‘트래블러’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류준열이 출연하는JTBC ‘트래블러’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낸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