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아스트로(ASTRO) 라키, 오늘 더 사랑스러운 돌맹이 “21번째 생일을 축하해”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스트로(ASTRO) 라키가 오늘 생일을 맞은 가운데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999년 2월 25일 생인 라키는 오늘 21세가 됐다.

그의 본명은 박민혁으로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났다.

라키는 아스트로(ASTRO)에서 듬직한 바위를 맡고 있으며, 라키(ROCKY)라는 이름 덕분에 돌맹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팀 내 공식 포지션은 리드댄서, 리드래퍼다. 

진진과는 래퍼 라인, 윤산하와는 막내라인, 문빈과는 댄서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랩 포지션이지만 보컬 능력도 출중하며, 비주얼도 뛰어난 완전체 멤버.

특징은 2월생이지만, 만 6세가 아닌 만 7세에 학교를 입학했다는 것.(2006년 입학)

오늘 그 어느날보다 눈부신 사랑둥이 라키를 만나보자. 

“라키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