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5월 첫 솔로 데뷔를 앞둔 전소미가 연일 화제다.
이와 함께 전소미의 일상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컵라면을 들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01년 생인 전소미는 올해 나이 19세다.
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최종 1위에 뽑히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국민 센터’로 활약했다.
아이오아이 공식 활동 종료 후 전소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해 9월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더블랙레이블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한편, 25일 소속사는 전소미가 오는 5월 1일을 목표로 첫 솔로 데뷔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전소미의 첫 솔로곡은 더블랙레이블의 테디 프로듀싱 아래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녹음 작업을 마친 상태.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5월 1일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전소미가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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