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드라마 ‘아이템’에 출연 중인 진세연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벌써 아이템하는 날이에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딩을 입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1994년 생인 진세연은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드라마 ‘옥중화’, ‘고품격 짝사랑’, 영화 ‘인천상류작전’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출연한 진세연은 성자현 역을 맡았다.
한편, 진세연은 MBC ‘아이템’에서 신소영 역을 맡았다.
드라마에는 주진훈, 김강우, 강유리, 박원상 등이 출연 중이다.
MBC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드라마는 카카오 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이 원작이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될 MBC ‘아이템’에는 김민교가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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