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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성분 풍부한 ‘로열젤리’, 분말→차 제대로 먹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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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로열젤리가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돕는 것은 물론, 혈압, 치매, 항암에 도움되는 로열젤리가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에 따르면, 로열젤리에는 성장과 수명을 늘리는 항노화 성분이 풍부하다.

그 중 로열랙틴이라는 성분은 성장 유도 물질로 작용해 성장호르몬을 대체하는 역할을 한다.

몸에 좋은 로열젤리는 분말을 이용해 손쉽게 로열젤리 차로 섭취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먼저, 찻잔에 반 티스푼 정도의 동결 건조된 로열젤리 가루를 넣고 200ml 정도의 미지근한 물(40도 이하)을 부어주면 완성된다.

섭취시 주의사항도 있다.

로열젤리는 열에 취약해 4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먹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꽃, 꿀, 벌 등에 대한 알레르기나 천식이 있는 사람은 소량을 먹어본 후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자칭 타칭 건강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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