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2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영화 ‘악질경찰’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선균-전소니-박해준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드라마 영화로 3월 21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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