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자전차왕 엄복동’의 개봉을 앞두고 출연배우 민효린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Jesus 무슨 말이 필요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효린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의류브랜드 플래퍼의 메인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스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했다.
민효린의 남편 빅뱅 태양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두 사람은 2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태양은 군 복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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