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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마지막 팬미팅 ‘Remember’으로 활동 마침표…전 멤버 민하-성아-현아-이유애린 등장

  • 채희지 기자
  • 승인 2019.02.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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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지 기자] 나인뮤지스가 마지막 팬미팅 ‘Remember’를 열고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나인뮤지스는 지난 24일 한성대 낙산관에서 마지막 팬미팅 ‘Remembe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나인뮤지스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 팬송 ‘To. MINE’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입술에 입술’, ‘기억해’, ‘러브시티’, ‘사는사람’, '돌스’, ‘드라마’ 등 무대를 선보였다.

팬들과 함께 9년 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멤버들은 ‘데뷔 그리고 첫 만남’ 코너를 통해 처음 만났던 순간들 그리고 각자 데뷔 당시의 소감을 말하며 추억을 떠올렸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드라마’8 발매 당시 쇼케이스 무대, 글램핑 팬미팅, 2016년 열렸던 단독 콘서트를 꼽았다.

특히 이날 팬미팅에는 나인뮤지스 전 멤버 민하, 성아, 현아, 이유애린이 깜짝 등장, 나인뮤지스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이들은 8인 완전체로 ‘드라마’ 무대를 함께 꾸몄다. 이어 말미에는 멤버들이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2010년 데뷔 앨범 ‘Let's Have A Party’의 타이틀곡 ‘No PlayBoy’로 데뷔한 나인뮤지스는 그간 ‘티켓(Ticket)’, ‘뉴스(News)’, ‘돌스(Dolls)’, ‘와일드(Wild)’, ‘드라마(DRAMA)‘, ‘다쳐‘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인뮤지스 / 스타제국
나인뮤지스 / 스타제국

나인뮤지스는 지난 14일 발표한 굿바이 싱글과 마지막 팬미팅 ‘Remember’를 끝으로 모든 공식 활동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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