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리갈하이’ 진구의 포토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JTBC ‘리갈하이’ 측은 공식홈페이지에 “<리갈하이> 감치실에서 포착된 진구의 3단 변화!”라는 제목의 비하인드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코트를 입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진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슬픈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진구는 드라마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불야성’, ‘태양의 후예’,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했다.
최근 진구는 드라마 ‘언터처블’에서 장준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진구가 출연하는 JTBC ‘리갈하이’ 법 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 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 드라마다. 서은수, 윤박, 이순재 등이 출연한다.
진구는 JTBC ‘리갈하이’에서 고태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의 원작은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된 드라마 ‘리갈하이’이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리갈하이’에서는 진구가 유명 걸그룹을 상대로 하는 음악 표절 소송을 맡게 되는 야기가 그려졌다.
TNMS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케이블, 스카이라이프, IPTV)기준 2.3%를 기록했다.
JTBC ‘리갈하이’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