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어벤져’ 헤일리 앳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줄거리는?’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퍼스트 어벤져’가 채널 CGV에서 방송된다.

25일 영화 ‘퍼스트 어벤져’가 채널 CGV에 편성된 것.

영화 ‘퍼스트 어벤져’에 출연한 헤일리 앳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헤일리 앳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목걸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헤일리 앳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미소는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했다.

1982년 생인 헤일리 앳웰은 올해 나이 38세. 2005년 TV 영화 ‘Charles & Camilla: Whatever Love Means’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그는 영화 ‘치킨 / 에그’, ‘앤트맨’, ‘청춘의 증언’ 등에 출연했다.

영화 ‘퍼스트 어벤져’에서는 페기 카터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1년 7월 28일 개봉된 ‘퍼스트 어벤져’는 액션, 모험 장르의 영화다.

크리스 에반스, 토미 리 존슨, 휴고 위빙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영화는 세계 전쟁 당시 군에 입대한 스티브 로저스가 비밀리에 진행된 실험으로 완벽한 육체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신체 능력을 얻게 된다. 그 후 세상을 구하기 위한 스티브 로저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퍼스트 어벤져’는 채널 CGV에서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