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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맨유와 0-0 무승부 거두며 승점 1점차 선두 복귀…맨유는 아스날 이어 5위 유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2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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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노스웨스트 더비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밤 11시 5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맨유와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서 0-0으로 비겼다.

이 무승부로 리버풀은 승점 1점차로 맨시티를 제치고 선두로 복귀했다. 맨유는 아스날에 1점차 뒤진 5위를 지키게 됐다.

양팀 모두 승리가 필요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리버풀 공식 인스타그램
리버풀 공식 인스타그램

맨유는 전반 21분 안데르 에레라가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와 교체됐고, 25분에는 후안 마타가 린가드와 교체됐다.

린가드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출전해 18분만 소화한 채 알렉시스 산체스와 교체됐다.

리버풀도 전반 31분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부상을 당하면서 다니엘 스터리지와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부상자가 속출하다보니 양팀 모두 원하는 방향으로 경기를 끌어오지 못했다.

전반에 교체카드를 모두 소진한 맨유와 달리 여유가 있던 리버풀은 후반 샤키리와 오리기를 투입하면서 반전을 노렸지만, 득점하지는 못했다.

비록 무승부로 끝났지만, 맨시티와의 승점차를 벌리지 못한 리버풀이 훨씬 손해를 본 경기가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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