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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LaLiga)] ‘벤제마-베일 PK 득점’ 레알 마드리드, 레반테 2-1로 제압…주중 엘 클라시코 앞둬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2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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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스페인 라리가(LaLiga) 레알 마드리드가 레반테를 상대로 힘겹게 승리를 따냈다.

레알은 25일(한국시간) 오전 4시 45분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서 열린 레반테와의 2018/2019 프리메라릭 25라운드서 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레알은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유지했다.

비니시우스-벤제마-바스케스 스리톱을 들고 나온 레알은 초반 레반테의 공세에 고전했다.

하지만 전반 43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잡았고, 벤제마가 이를 놓치지 않으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 공식 인스타그램
레알 마드리드 공식 인스타그램

반격에 나선 레반테는 후반 16분 마르티가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렇게 소강상태에 접어든 양팀은 후반 33분 운명이 갈렸다. 레알이 또다시 PK를 얻어낸 것.

교체투입된 베일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레알이 다시 앞서나갔다.

레알은 후반 42분 나초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베일의 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리그 경기를 무사히 마친 레알은 28일(한국시간) 오전 5시 바르셀로나(바르사)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4강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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