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드라마 ‘트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에 출연배우 이주빈의 본방사수 독려가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까지! 이제 #트랩 보러가자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 피드를 도배해주세요”, “미모가 국보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빈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 등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주빈은 과거 배우 김민석과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이주빈은 OCN ‘트랩’에 출연 중이다.
성동일, 임화영, 이서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이서진의 비서인 김시현 역을 맡았다.
‘트랩’의 뜻은 ‘덫’이며,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
총 7부작 드라마로, 매주 주말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0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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