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박정현과 함께 훈훈한 투 샷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김이나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팬마스터 했다. And d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따뜻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박정현과 작사가 김이나의 조합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엄청 든든하다아아요”, “이나님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이나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살이며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작사가다.
김이나의 남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조영철 프로듀서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살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7살이다.
작사가 김이나와 남편 조영철은 올해로 결혼 13년차이지만 아직까지 아이(아기)가 없으며 자녀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0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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