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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나이 믿을 수 없는 탱탱한 피부… “전 돈 봐요” 과거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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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최화정의 나이와 재력이 화제다.

최근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에는 “물오른 미모 #정선아 천상배우 #한지상 #영화#메리포핀스리턴즈#2월14일개봉 #최화정의파워타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사랑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나이 어디로 먹어요”, “너무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화정의 나이는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살이다.

그의 과거 JTBC ‘마녀사냥’ 출연 당시 발언들도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남자 엉덩이 본다” 면서 솔직한 취향을 공개했다.

또 공식질문에 “낮져밤져“라며 “말투 때문에 세보이는데 실제로는 수줍음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연상의 여인이라고 하면 능수능란할 것 같고 녹화 끝나면 담배를 필 것 같은데 아니다“라며 “꼭 나이가 있다고 해서 ‘돌아봐’ 이렇게 능수능란한 것은 아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상형과 관련해 “남자의 돈과 힙(엉덩이)을 본다“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과거 KBS ‘해피투게더’ 에서 그의 발언도 화제다.

이상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당당하게 “전 돈 봐요 돈”이라며 경제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솔직하다”, “그래 그게 맞는 얘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화정은 라디오 DJ를 비롯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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