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과 유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4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씻자!키자!하나뿐인내편보자!읒짜!놀라운토요일!! 즐거운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해요”, “언니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이가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2부작이며 줄거리는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23일 기준 92회 시청률 39.3%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의 살인 사건을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의 나이는 올해 58세, 유이의 나이는 올해 32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26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