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OCN 토일드라마 ‘트랩’ 속 인물관계도가 화제다.
지난 9일부터 방영된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트랩’은 총 7부작 드라마로 이와관련 ‘트랩’ 속 인물들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강우현(이서진 분)은 신연수(서영희 분)의 아내로 아들 강시우(오한결 분)와 함께 살고 있다.
또한 고동국(성동일 분)은 형사로 수사팀에 합류하고 있다.
이어 프로파일러 윤서영(임화영 분),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냥꾼(성혁 분)과 마스터 윤(윤경호 분) 등이 등장하며 극을 다채롭게 만들고 있다.
한편 24일 방송에서는 우현이 아내 연수의 시체를 발견하고 슬픈 척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동국은 스트레스로 정신과를 찾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영이 자신을 존경하며 프로파일러가 됐다는 사실도 알게됐다.
이후 동국은 그의 소지품에서 우현의 사진을 발견하고 뭔가 깨닫게 된다.
한편 ‘트랩’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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