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4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북 상주시를 찾았다.
경북 상주시는 쌀과 명주를 짜는 누에, 곶감으로 유명한 삼백의 고장이다.
올해 나이 93세인 송해는 상주 곶감 만세를 외쳐 큰 환호를 받았다.
네 번째 초대가수는 ‘사랑인가 봐’를 열창한 장보윤이었다.
올해 나이 만 29세(1990년생)인 장보윤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무대를 장식했다.
앞서 출연한 두 번째 초대가수는 손빈이었다.
손빈은 트로트 가요의 원조격인 보이스로 ‘그 물’을 열창했다.
세 번째 초대가수는 트로트계의 꽃미남 진해성이었다.
올해 나이 만 29세(1990년생)인 진해성은 전국노래자랑뿐만 아니라 가요무대에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사랑 반 눈물 반’은 진해성의 대표곡이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4 1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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