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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중국 450년 전통 중식당 맛집, 쏭수구이위(쏘가리튀김) 등 ‘침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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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아경 도시이자 미식 도시인 중국의 상해(상하이)를 찾았다.

23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 정준영, 박명수&허경환 등이 설계자로 나선 베트남 호찌민 여행 네 번째 편이 방송됐다.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이번 여행은 상해를 무대로 ‘효도관광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이 설계자로 나섰고, 그 어머니들이 특별 평가자로 참여해 박명수, 정준영과 함께 평가 역할을 수행했다.

설계자 문세윤은 투어 무대를 상해가 아닌 인근의 관광도시인 쑤저우로 옮겨 진행했다.

문세윤은 저녁식사 전 마지막 코스로 1,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쑤저우 3대 거리 ‘관첸제’로 안내했다. 오래된 거리 속 100년 이상 오래된 가게들을 구경하며 여행 분위기를 자아냈다.

저녁식사 장소로는 관첸제 거리에 명나라 때 개업해 무려 4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식당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쑤저우에서 두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유명하다는 해당 맛집은 다양한 중국 전통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쏭수구이위(쏘가리튀김)과 큐브스테이크다.

문세윤은 쏭수구이위를 메인으로 하고, 만년청무침, 게살두부수프, 청경채 그리고 맥주 등을 주문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아울러 식사 이후 한국에서 공수해 간 식재료로 직접 만든 한식을 대접하며 투어 멤버들에게 호응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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