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는 형님’에서 빽가가 코요태의 평화를 사수하는 멤버임을 분명히 했다.
23일 JTBC ‘아는 형님’ 형님학교에는 코요태(신지·김종민·빽가)가 전학을 왔다.
빽가는 “(그룹 내 싸움이 일어나면) 보통 신지가 속상해 한다. 일단은 속상해하는 사람 편을 든다. (신지가 혼자 있을 때) 가서 ‘덜 떨어지 형(김종민) 말 듣지 마’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요태 세 사람은 나이는 다음과 같다. 동안미모를 갖춘 신지의 나이는 빽가와 동갑으로 1981년생 39세이며, 김종민은 1979년생으로 41세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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