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더블랙레이블’ 전소미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22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NG+PRINCESS ZION.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자이언트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소미 혹시 노래나오니..?”, “자이언티가 공주라니 맙소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소미는 2001년 3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 ‘식슨틴’,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프로듀스 101’에서 그는 최종 11인에 뽑혀 아이오아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9월 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하여 현재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최근 그는 누오보의 신발 모델로 발탁되는 등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향후 전소미가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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