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는형님’ 신지가 김종민-빽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23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jtbc #아는형님 우리 모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민 신지 빽가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꼭 볼게요~”, “코요태 노래 진심 명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 빽가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김종민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세 사람은 현재 코요태로 활동 중이다.
최근 코요태는 데뷔 20주년 기념앨범을 발표하고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그들은 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의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한편, 신지는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해 홍진영 언니 홍선영에게 다이어트 꿀팁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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