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싱크로율 100% 진짜 같은 가짜들'이 나왔다.
23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싱크로율 100% 진짜 같은 가짜들'이 소개됐다.
12위는' 할리우드 스타와 닮은 사람들'이 나왔는데 마트에 가면 할리우드 가수 에드 시런을 만날 수 있다고 했고 이 사람의 이름은 웨슬리번이었다.
그는 자신을 보기 위해 가게를 찾는 이들에게 에드 시런의 노래를 부르며 이벤트를 한다고 했다.
이어 안젤리나 졸리와 꼭 닮은 한기업의 인사 담당자인 첼시 마르가 나왔는데 어느 날부터 세계인의 관심을 받게 됐다.
11위는 '한류스타와 닮은 외국인들'이 나왔는데 나카카미 케이스케는 겨울연가 이후 배용준을 닮았다는 이유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동사무소에서 일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고 햇다.
이어 필리핀 공유라고 부르는 마이클 코도바가 소개 됐고 프렌차이즈 아르바이트에서 모델까지 됐다고 했다.
10위는 '5천 원으로 스타를 재현하는 유튜버' 가 나왔는데 미나 게르게스는 헐리우드의 여자 스타들을 패러디했다.
그는 포스터의 스타들의 옷을 5000원정도로 만들고 똑같은 포즈를 찍으면서 놀라움을 줬다.
9위는' 체격부터 외모까지! 도플갱어 스턴트맨'이 나왔는데 스턴트맨 헨튼은 햄스워드의 대역을 했는데 햄스워드가 운동을 하면 함께 하고 몸을 불리기 위해 음식을 먹으면 똑같이 먹었다고 했다.
이어 드웨인 존슨은 자신과 꼭 닮은 외모를 가진 남자를 소개했는데 17년간 스턴트맨을 하고 있는 사촌 타노아이가 나왔다.
8위는 '스포츠 스타와 똑 닮은 사람들'이 나왔는데 리오넬 메시와 꼭 닮은 이란 메시 파라스테쉬가 나왔다.
그는 너무 닮은 나머지 스포츠 관련 기사에 실수로 이란 메시의 사진을 사용하기도 했다.
베트남의 박항서 축구감독을 꼭 닮은 베트남 아기 샘이 나오면서 놀라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