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한혜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에 그의 일상에도 함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나만의 갬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패션감각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연애하죠~왜케 예뻐요”, “굿굿”, “환불하러갈때 입어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2년생인 한혜연의 나이는 올해 48세다.
한혜연은 한지민, 임수정, 이효리 등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 다양한 패션 팁을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JTBC ‘바람난 언니들’, 라이프타임 ‘밝히는 연애코치’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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