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복권 추첨 생방송에 출연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회에서는 분초를 다투는 복권 추첨 생방송에 도전하는 박성광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병아리 매니저는 비장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에 그는 크게 만족하면서 생방송에 들고 나가기로 단숨에 결정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분위기에 압도된 나머지 실수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 작가는 박성광에게 “리허설 세 번 한 게 처음”이라며 생방송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줬다고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박성광의 과연 실수 없이 생방송을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5분 10초의 복권 추첨 생방송에 도전하는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은 2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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