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영화 ‘침묵’이 화제다.
23일 오전 영화 ‘침묵’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4등’, ‘남극의 여름’, ‘들개’ 등 독립영화로 활동한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내용은 임태산(최민식 분)의 약혼녀 유나(이하늬 분)이 살해 당하고 용의자로 자신의 딸 임미라(이수경) 지목된다. 하지만 임미라는 그 날을 기억못하고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사건을 쫒는다. 그 중 변호사 최희정(박신혜 분)을 만난다. 추적을 하던 중 유나의 팬 김동명(류준열 분)이 사라진 CCTV 영상을 갖고 있는걸 알게 되고 이를 추적한다.
‘침묵’은 2017년 11월 2월에 개봉했다. 또한 23일 7시 50분부터 10시 20분까지 CGV에서 방송된다.
포털사이트 기준 관람객 평점 8.25, 네티즌 평점 7.77를 받았다.
관객수는 494,097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0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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