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소연이 ‘공복자들’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2일 이소연은 MBC ‘공복자들’에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이소연의 일상 또한 화제다.
최근 이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교복”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나이가 무색 할 정도로 교복이 잘 어울렸다.
1982년 생인 이소연은 올해 나이 38세다. 2003년 영화 ‘스캔들’로 데뷔했다.
데뷔 후 그는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아름다운 당신’, ‘루비반지’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소연은 MBC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심청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BC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이소연은 MBC ‘공복자들’에서 몸매 유지 방법을 공개했다.
MBC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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