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돈스파이크의 먹다 보면’ 돈 스파이크표 토끼전, 남성렬 셰프 “맛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돈 스파이크가 토끼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팝업식당을 오픈한 돈 스파이크와 동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손님을 맞이할 팝업식당의 위치를 결정한 돈 스파이크는 남성렬 셰프를 만나 조언을 구했다. 이어 돈 스파이크가 준비해 온 양배추 절임을 맛본 남 셰프는 “짜다”는 평을 내놨다. 

그런가하면 돈 스파이크는 토끼 고기를 이용한 일명 ‘토끼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토끼 등심을 잘 저며 달걀물과 밀가루를 더해 프라이팬에 구우면 완성.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방송 캡처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방송 캡처

레시피 개발 당시 이를 맛본 돈 스파이크는 “소고기랑 치킨이랑 생선살 중간쯤 되는 육질이다”고 평한 바 있다. 갓 구워 따뜻한 토끼전을 맛본 남 셰프는 “맛있다”고 말했다.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은 국내 팝업 식당을 열기 위해 발트 3국과 미국으로 떠난 돈 스파이크의 특별한 레시피 개발 여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