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뉴이스트(NU’EST) 황민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아련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뒤에서 비치는 햇빛을 후광처럼 보이게 만드는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황민현 뭐야 진짜.... 감사해,,”, “황민현 너무 멋있다”, “흐앗 이거 넘 잘생겼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이스트(NU’EST) 황민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그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FACE’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워너원(Wannaone)으로 1년 6개월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27일 워너원의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그는 본 팀인 뉴이스트로 복귀했다.
뉴이스트는 아론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25세로, 유독 동갑인 멤버들이 많아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최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3월 중순 뉴이스트의 음원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몽클레르 지니어스’의 새로운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또한 황민현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캐스팅 돼 뮤지컬 배우로서의 면모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