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하정 앵커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연 이틀 녹화.. 그래도 즐겁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뻐요”,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인 이하정의 나이는 올해 41세.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결혼 3년여 만인 2014년 아들 시욱을 얻었다.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이하정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
정준호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남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강준상’ 역을 맡아 크게 사랑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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