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2월 22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황후의 품격’ 종방연이 진행됐다.
이날 종방연에는 장나라-신성록-오아린-윤소이-윤다훈-오승윤-스테파니 리-이희진 등이 참석했다.
한편, 21일 방영된 52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 SBS ‘황후의 품격’은 최고 시청률 17.9%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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