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세일즈맨의 전설’이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8월 23일 개봉한 중국 액션 영화 ‘세일즈맨의 전설’은 단빙 감독의 데뷔작. 이동학, 마이크 타이슨, 스티븐 시걸 등이 주연했다.
아프리카 IT 사업 경매권을 따내기 위해 세일즈맨 ‘얀 젠’(이동학)은 회사를 대표하여 북아프리카로 향한다.
입찰 도중, ‘얀 젠’은 경쟁조직의 스파이가 아프리카 광물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아프리카 최고 용병을 고용하여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는 계획을 알게된다.
‘얀 젠’은 자신이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의 내전을 막기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며 적들과 맞서기 시작한다.
네이버 영화 정보에 따르면 ‘세일즈맨의 전설’의 네티즌 평점은 4.5점으로 “남자의 가슴을 적시는 이 시대의 액션” “시걸과 타이슨이 나오지 않았으면 더 재미있었을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영화 ‘세일즈맨의 전설’은 22일 오후 7시 50분부터 케이블 영화 채널 스크린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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