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방구석 1열’에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의 화려한 출연진이 새삼 재조명됐다.
22일 JTBC ‘방구석 1열’은 한국 코미디 영화 특집으로 ‘주유소 습격사건’와 ‘럭키’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주유소 습격사건’의 김상진 감독과 뛰어난 코미디 연기의 강성진이 출연했다.
‘주유소 습격사건’ 영화 소개 영상을 보던 장도연은 김수로에 이어 유해진을 보고 “5분에 한 번씩 대배우들이 출연한다”며 화려한 출연진에 다시 한 번 놀랐다.
해당 영화는 많은 배우들이 출연한 것이 특징 중 하나다. 이성재·유오성·강성진·유지태가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조연으로 박영규·정준·이요원·김수로를 비롯해 이종혁·유해진·차승원(편집됨)·김응수·이원종·김학철·김명국 등 다양한 배우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JTBC 인문학·영화 토크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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